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3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3월 31일 ==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오후 1시경에 목포 신항에 도착, 1시 반에 접안 작업을 완료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31/0200000000AKR20170331101251003.HTML|연합뉴스]] 이것으로 출항 후 1080일 만에, 목적지였던 제주도는 아니지만 뭍에 닿았다.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선체를 절단해 미수습자를 수습하는 방식에 반대한다는 공식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면서 미수습자 수습 방식 변경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.[[http://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5424|(천지일보)]] 전주 풍남문 세월호 농성장 지킴이들은 이날 오전 [[전주시]] 풍남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세월호 선체 훼손은 증거인멸의 범죄행위다. 더 이상 세월호를 단 1cm도 훼손하지마라”고 강력히 촉구했다.[[http://www.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47005|(전북도민일보)]] 4·16가족협의회의 유가족 80여명은 이날 오전 7시부터 '현장수습본부'가 꾸려진 목포신항만의 북문 앞 도로에서 신항에 머물며 세월호 거치와 진상 조사를 지켜볼 수 있는 공간을 해양수산부에 요구하며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331_0014800673|(뉴시스)]] [[바른정당]] [[박순자]] 최고위원은 세월호 육상 거치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목포신항에서 김영석 해수부장관, 미수습자 가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수습자 가족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김 장관에게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정신적 충격이 크다는 점을 감안, 이들에 대한 정신적·심리적 트라우마 치료 지원을 요청했다.[[http://www.kyeonggi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36485|(경기일보)]] 세월호 참사 3주기와 함께맞는 부활절을 앞두고 천주교와 개신교는 미사와 예배 등을 통해 추모에 동참할 예정이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141508.html|(민중의소리)]] [[분류: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일지/2017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